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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 17-07-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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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하에 대규모 저수지 만들어 가뭄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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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GDRC
조회 : 170
  첨부파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1/0200000000AKR201707111… [54]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땅속에 대규모 저수지를 만들어 가뭄 등 비상시에도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전문가 제안이 나왔다.

가뭄극복 토론회 [수자원공사 제공=연합뉴스]
가뭄극복 토론회 [수자원공사 제공=연합뉴스]

박남식 동아대 교수는 11일 한국수자원공사 주최로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열린 '충남지역 가뭄 극복과 중장기 대책 마련을 위한 가뭄 극복 대토론회'에서 수자원 확보 방안으로 '지하 저수지 조성'을 제안했다.

지하 저수지는 땅속 지하수 통로에 콘크리트 벽을 세워 지하수를 모아두는 일종의 '땅속 저수지'다.

충남 공주를 비롯해 전국에 6개의 지하 저수지가 설치돼 있다.

공주 지하 저수지의 경우 280만t의 물을 보관할 수 있는 규모로 극심한 가뭄에 시달린 5∼6월에도 하루 3만t의 물을 공급했다.

특히 일반 댐과 달리 수몰 피해가 없고 유지관리도 간편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김 교수는 "지하에는 막대한 규모의 저수 공간이 남아 있고, 저수 과정에서 수질 개선도 가능하다"며 "지하 저수지는 사회적·환경적으로도 건강하고 경제적인 수원 확보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김인수 광주과학기원 교수는 해수 담수화 시설을 활용한 물 확보 방안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2017년 충남지역 시·군 강수량을 비교한 뒤 "보령, 서산, 당진, 태안 등 서해안에 인접한 지역은 매우 낮은 강수량을 보여 이 지역의 용수량 부족이 가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중동이나 북아프리카는 담수 용량의 50%가량을 해수 담수화를 통해 확보하고 있으며 아시아와 북미지역도 증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다만 "서해안 지역은 담수화 시설 건설 시 조수간만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전체 건설비가 동해안보다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1 16: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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